'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에 "정말로 진심…리은이 성 바꿨으면"
입력 2022. 01.02. 21:38:04

MBN '돌싱글즈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윤남기가 이다은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윤남기♥이다은 커플이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은이 육아에 대해 묻자 윤남기는 "해 볼만한 게 아니고 해야지. 못할 것 같아?"라고 답했다.

이다은은 "아니다. 처음에는 약간 보통 처음에는 다 그러니까. '평생 너만 바라보겠다' 그런 말하는데 오빠도 '평생' 이란 말을 많이 하니까. 약간 오빠도. 확신을 주는 말을 해주니까 좋지만 충동적으로 지금 이 순간이 좋아서 하는 건지"라며 조심스러운 말을 건넸다.

윤남기는 "그럴 수 있는데 그렇게 충동적으로 그냥 생각 없이 말할 나이는 아닌 것 같다. 다른 생각을 좀 많이 하고 말한 거다. 나도 갔다 왔으니까 어떻게 쉽게 말하겠어. 나는 정말로 다 진심으로 얘기한 거고. 확신을 시켜줄 방법은 없지. 앞으로 계속 잘해주는 수밖에. 다 진심으로 말한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남기는 딸 리은이 갑작스럽게 병원을 간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이다은이 보호자 이름을 적는 칸에 성을 바꿔 적은 것을 언급했다. 윤남기는 "내 성을 바꾸지 말고 리은이 성을 바꿔야지"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돌싱글즈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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