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윤남기♥이다은·이창수♥김은영, 최종 두 커플 탄생 [종합]
입력 2022. 01.02. 22:48:37

MBN '돌싱글즈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돌싱글즈2'에서 최종 두 커플이 탄생했다.

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윤남기X이다은, 이덕연X유소민, 이창수X김은영 커플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커플들은 최종 선택시 계속 함께하려면 상대를 향해 돌아서고 마지막이라면 그대로 떠나야한다.

먼저 윤남기와 이다은은 함께 쌓은 추억들을 회상했다. 이후 윤남기가 먼저 돌아선 가운데 이다은도 망설임 없이 돌아서며 서로를 최종 선택, 커플로 확정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계속 만남을 이어가겠는지에 대한 질문에 두 사람은 도장을 찍었다. 이후 쿠키 영상에서는 두 사람에게 재혼의 질문이 전해졌다. 이들의 답은 스페셜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덕연은 "있는동안 즐거웠고 진짜 재밌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소민은 "아쉬운 부분이 제일 큰 거 같다. 늘 진심이었다"라고 진심을 표했다. 유소민은 "한번 더 솔직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다 그렇지 않은 생각도 든다"라고 확신하지 못하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덕연도 "조금 더 신중하고 싶어지더라"라며 망설였다.

먼저 용기를 내 돌아선 유소민은 "어젯밤 진지하게 얘기를 하고 행동이 좀 달라졌구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감정의 새로운 시그널인지 헷갈린다"라고 밝혔다.

반면 이덕연은 돌아서지 않은 채 떠나갔다. 그는 "처음 데이트할 때부터 확실하게 긍정적으로 어떤 마음인지 확신을 하자고 시작했는데 시간을 보내면서 같이 있으면 즐겁고 좋은데 거기까지 마음이 생기더라. 여자친구, 애인으로서 내 옆에서 지내고 있다면 상상을 했는데 좋은 사람으로만 봤던 것 같다. 지금 제가 내릴 수 있는 결정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미묘한 눈빛을 주고 받은 김은영은 이창수에게 "계속 내 마음이랑은 다르게 오빠를 속상하게 했던 것도 같아서 미안하고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데이트 때 비밀얘기한 거 기억나? 운명을 둘 다 안 믿는다고 했잖아. 운명을 믿지 않았지만 운명인가? 둘다 말했었잖아. 그런데 나는 그 말이 믿고 싶네"라고 조심스럽게 진심을 드러냈다. 이창수는 "은영이가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서로 최선을 다했으니까 진심으로"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창수와 김은영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야하는 최종 선택 순간이 다가왔다. 김은영은 곧바로 이창수를 향해 돌아섰다. 선택한 이유에 김은영은 "더 만나보고 싶다. 후회 안 하려고"라고 밝혔다. 그대로 떠난 줄 알았던 이창수는 다시 되돌아와 깜짝 스케치북 이벤트를 선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돌싱글즈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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