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특송' 송새벽 "앙면성 지닌 경필役, 연민 안 느껴져 좋았다"
입력 2022. 01.03. 11:05:13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송새벽이 '특송' 경필 역을 연기한 소회를 밝혔다.

3일 오전 송새벽은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영화 '특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극 중 송새벽은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를 쫓는 깡패이자 경찰 경필로 분했다.

이날 송새벽은 본인이 연기한 경필 역할에 대해 "역할 자체에 대한 연민은 잘 안 느껴졌다. 연민이 안 느껴짐이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입체적으로 왔던 것 같다. 이 캐릭터를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숙제들이 더 많이 생겼었고 자기 목표를 위해서 물불을 안 가리는 경필이라는 인물이 더 욕심이 났던 것 같다"며 "어떻게 하면 관객분들에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지점이 생겼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작품 속 악역들과 달리 본인만의 연기 색깔로 소화해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시킨 송새벽은 "경필은 자기의 목표를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는 적극적인 인물인 것 같다"며 "그 부분에 대해 감독님과 많이 상의를 했다. '이 사람이 어떤 인간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힌편 '특송'은 오는 1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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