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닥터' 정지훈 "김범→유이와 호흡? 100점, 열정에 감사"
입력 2022. 01.03. 14:54:07

정지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지훈이 김범, 손나은, 유이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

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성철 감독, 정지훈, 김범, 유이, 손나은이 참석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정지훈은 천재적인 의술 실력을 지닌 흉부외과 전문의 '차영민'을 연기한다. 차영민은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빙의를 하게 된다.

이날 정지훈은 '고스트 닥터'에서 함께 호흡하게 된 배우들에 대해 "김범 같은 경우, 말할 게 없다. 너무 잘 맞다. 손나은 배우와는 첫 장면을 함께 찍었다. 너무 잘해서 당황스러웠다.첫 장면부터 호흡이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유이는 대사를 정말 잘 외운다. 애드리브 할 시간이 없다. 숨쉬는 구간도 똑같다.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잘 외우지 싶더라"라고 촬영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세 배우와의 호흡 점수에 대해 "100점 만점 100점이다"라며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 분의 열정에 정말 감사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스트 닥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