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영업비밀' 성훈 "박나래 부탁으로 흔쾌히 출연"
입력 2022. 01.03. 19:40:19

'노포의 영업비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성훈이 '노포의 영업비밀'에 출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는 용산구 삼각지에 위치한 양다리 힙포를 찾아간 가운데 배우 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성훈에게 연신 고맙다며 "어렵게 섭외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성훈을 언급한 먹방 유튜버 웅이는 성훈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박나래는 "웅이 친구가 성훈 씨의 먹방을 보면서 꼭 한 번 밥 먹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훈은 큰 한숨을 쉬며 "미리 얘기를 했지만 드라마 촬영 중이라 먹는 게 1/10로 줄어든다. 엊그제는 삼각김밥 하나만 먹었다"고 아쉬워했다. 대식가인 그는 작품이 들어가기 전에는 식단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

또한 성훈은 '노포의 영업비밀' 출연에 대해 "(박나래가) 이런 부탁을 잘 안하는 친군데 갑자기 부탁을 하길래 알겠다고 하니까 '코미디 빅리그'도 나와달라고 하더라"라며 "이거 안 해주면 인연 끝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노포의 영업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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