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엄마 황신혜와 절연 선언 "남남으로 지내자"
입력 2022. 01.03. 20:33:29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이 엄마 황신혜에게 절연을 선언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박하루(김진엽)가 엄마 박희옥(황신혜)의 불륜을 알고 절연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루는 엄마 박희옥과 여자친구 오소리(함은정)의 아빠(윤다훈)의 불륜을 알게 됐다. 이후 박희옥을 찾아가 "호적에도 엄연히 고모다.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당신을 고모라고 부르지 않으면 화를 냈다"며 "밉고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는 고마워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보다 못한 사이다"라고 하자 박희옥은 "난 아니다. 열 달 품어서 너를 낳았고, 대학교까지 양육비 꼬박꼬박 보냈다"고 설명했다.

박하루는 "그깟 돈 갚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박희옥은 "좋든 싫든 난 네 엄마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하지만 박하루는 "그건 안 된다. 그러면 소리하고 헤어져야 되지 않냐. 이제 그냥 남남으로 지내자. 박희옥씨"라고 절연을 선언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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