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달' 유승호, 이혜리 좋아하나? "입신양명+명예를 위한 것"
입력 2022. 01.03. 22:04:21

'꽃피면 달 생각하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꽃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이혜리를 좋아하는 마음을 부인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남영(유승호)가 강로서(이혜리)를 좋아하는 마음을 부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로서는 "왜 날 헌부 고발하지 않냐. 이동 주전을 벌인 것도 장사한 것도, 계상목(홍완표)을 감금한 것도 다 알고 있었는데 고발하지 않는 거냐"고 물었다.

'낭자를 연모라도 하는 거냐'는 말을 떠올리며 남영은 "그런 거 아니다"라고 다짜고짜 소리 질렀다.

깜짝 놀란 로서는 "그런 거라니요?"라고 물었고, 남영은 "낭자가 술을 판 것을 알게 되면 셋방살이 하는 나 역시 추문을 벗어나기 어렵다"면서 "내가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내 입신양명과 명예를 위해서"라고 둘러댔다.

이에 로서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뒷방 도령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아무것도 몰랐고, 다 내 책임이라고 하겠다"고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