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 닥터' 정지훈, 후계자 김범과 앙숙 케미 "똥손 주제에"
- 입력 2022. 01.03. 23:41: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고스트 닥터' 정지훈이 김범과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고스트 닥터'
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는 흉부외과 전문의 차영민(정지훈)과 레지던트 고승탁(김범)과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론은 완벽한 고승탁이지만, 수술대 앞에서만 서면 얼어버리는 탓에 차영민에게 약점이 제대로 잡혔다.
그런 고승탁을 두고 차영민은 인턴들 앞에서 "영어 회화 배울 때 실력이 가장 안 느는 사람이 누군지 아냐. 시험 보고 좋은 성적 받는 게 자기 실력인 줄 안다"며 "글, 책으로만 의술을 배우면 딱 이 선배님처럼 되는 거다. 수저만 황금이면 뭐하냐. 손이 똥인데"라고 면박을 줬다.
이어 차영민은 "황태자? 똥손 주제에. 덤비기는 어디서 덤비냐. 내가 납작하게 눌러줬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자식 내일부터 출근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의 예상과 달리 해맑은 모습으로 등장한 고승탁을 본 차영민은 "생각보다 멘탈이 강한가보다"고 언짢은 모습을 대놓고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고스트 닥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