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올림픽’ 이상화 “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방탄소년단 곡 있어”
입력 2022. 01.04. 10:27:30

이상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빙상여제’ 이상화가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언급했다.

4일 오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KBS 방송단’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승환 감독, 이강석, 이상화, 진선유, 이정수, 곽민정, 이재후‧이광용‧남현종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빙상여제’로 불렸던 이상화 선수는 첫 해설에 도전한다. 그는 “토리노 올림픽 첫 출전 때와 비슷하다. 잘하고, 열심히 하려고 해서 실수가 생겼다. 그 실수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해설에는 유익한 정보만 공부해 데뷔를 잘 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해설로 인해 얻고 싶은 별명에 대해 “‘빙상여제’라는 별명을 잃고 싶지 않다. 영원한 빙상여제이고 싶다”라고 바랐다.

후배 운동선수들에게 어떤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하냐는 질문에 “은퇴 후 플레이리스트가 2017~18년에 멈춰있다. 아직도 방탄소년단의 ‘MIC Drop’이 목록에 있더라”면서 “지금은 많은 신곡이 나왔으니 그건 터치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운동선수는 텐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본인만의 음악을 듣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제24회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 일대에서 진행된다.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이후 14년 만에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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