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서' 고아성 "국세청 직원? 어떤 이미지 無…자유 기반해 만들어"
- 입력 2022. 01.04. 11:20:1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고아성이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을 언급했다.
고아성
4일 오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감독 이승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승영 감독, 배우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가 참석했다.
영화 ‘삼진그룹 토익반’ 이후 다시 한 번 직장인 역할을 맡게 된 고아성은 “직장인 여성들을 구현하는 재미가 있다. 이런 사람이 있을 거다 라는 실감이 연기하면서 느낄 수 있는데 국세청은 달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에 고아성은 “그 어떤 이미지도 없었다. 처음부터 만들어나가야 했고 조사를 하다보니 국세청이라 막연히 생각한 피상적인 이미자가 없는 집단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타투한 사람도 있고. 이것 또한 자유로운 특정적인 사람이 아니구나를 깨닫고 자유에 기반해서 캐릭터를 만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 오는 1월 7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