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임시완 "'미생' 장그래와 다른 점? 외워야 할 대사량 많아"
입력 2022. 01.04. 11:27:40

임시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임시완이 늘어난 대사량을 이야기했다.

4일 오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감독 이승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승영 감독, 배우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가 참석했다.

‘미생’ 인턴 사원에 이어 ‘트레이서’에는 팀장 역을 맡게 된 임시완은 “물론 극 중 역할이긴 하지만 말단 사원이기 때문에 늘 어떤 지시를 따르고 하라는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인물이어서 늘 하는 대답이 ‘네’ ‘알겠습니다’가 주가 됐다면 달라진 게 ‘두 분은 어디 가서 뭐 하세요’라는 등 명령하고 지시하는 대사들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저는 ‘미생’ 때와 비교했을 때 직급이 올랐기 때문에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지시하고 명령하다 보니까 그만큼 외워야 할 대사가 더 많아졌다. 새삼 저보다 더 높은 직급이었던 이상민, 김대명 형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 오는 1월 7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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