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보단 명예"…'은퇴설' 박재범, 힙합 서바이벌 '드랍 더 비트' 지원
- 입력 2022. 01.04. 17:30:2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은퇴설에 휩싸였던 가수 박재범이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드랍 더 비트'에 지원했다.
박재범
유튜브 채널 영앤리치 레코즈에는 지난 3일 '박재범 드랍더비트 지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재범은 랩을 통해 "다들 궁금하겠지. 내가 정해 돈보단 명예"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계약 없이 AOMG 하이어뮤직 내 식구 / 돌 던져줘 맞아줄게 익숙해 너희들 여유 / 지켜줘 우리 깐부 대하지도 마 함부로 / 오징어게임에서 다 살아남은 유일한 크루"라며 수장으로 있었던 AOMG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박재범은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대표로 있던 AOMG와 하이어뮤직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대표 사임 이후 SNS 계정까지 비공개로 전환하며 은퇴설에 휩싸였다.
그런 그가 유튜브 최초 힙합 콘텐츠 '드랍 더 비트'에 지원자 자격으로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드랍더비트'는 영앤리치 레코즈에서 주최하는 힙합 경연 프로그램이다. 수퍼비, UNEDUCATED KID, 호미들, Dok2가 출연한다. 2022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영앤리치 레코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