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안석환에 "금보라에게 신분 밝혀라"
입력 2022. 01.04. 20:41:47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안석환의 마음을 떠봤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방배수 회장(안석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는 신분을 속인 방배수 회장에게 "어머님에 대한 진심을 알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방배수는 "알고 있었냐. 근데 나선덕(금보라)에 대한 나의 마음은 한치의 거짓이 없다. 모든 걸 걸고 맹세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서초희는 "어머님께 신분을 밝혀야 하지 않겠냐. 나중에 아시면 상처 받을까봐 걱정된다. 요근래 너무 행복해보이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초희의 걱정에 방배수는 "그렇게 하겠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가 기본인데, 본의 아니게 나여사를 속이는 꼴이 됐다. 다 말하겠다. 너무 걱정하지마라"라고 안심시켰다.

방배수의 확답을 받은 서초희는 "그럼 회장님만 믿고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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