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손 잡은 변우석·혜리보고 '질투'
입력 2022. 01.04. 22:04:56

꽃피면 달 생각하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꽃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질투심을 느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 연출 황인혁)에서는 저잣거리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로서(이혜리)와 이표(변우석)를 목격한 남영(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영은 저잣거리에서 한애진(강미나)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혼담이 오고가는 사이. 남영은 한애진에게 "아무리 혼담이 오고가는 사이지만, 이런 저잣거리에서 사내를 붙들면 되냐. 남녀유별도 배우지 못했냐"라며 화를 냈다.

버럭 소리부터 지르는 남영에 한애진은 "저잣거리에서 다른 여인 손을 잡고 다니는 분이 하실 말은 아닌 듯하다"며 비꼬았다. 이어 한애진은 "그 사람을 연모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남영은 "어딜 엮느냐"며 당황스러워했다.

때마침 강로서와 이표가 저잣거리를 지나갔다. 남영은 두 사람을 목격하고 몸이 굳었다. 한애진은 남영에게 로서와의 관계에 대해 물었고, 남영은 "아무 관계도 아니다"며 대충 대답했다.

강로서와 이표도 마주편에 서 있는 남영과 한애진을 목격했다. 강로서는 남영을 한번 보더니 이표에게 "우리가 방해가 될 것 같다"며 자리를 뜨자고 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뒤돌아서 급히 걸어갔다.

손을 잡고 자리를 피해버리는 두 사람을 본 남영은 "왜 손을 잡냐"며 얹짢아했다. 이표를 눈여겨보던 한애진도 마찬가지로 "두 사람 도대체 무슨 사이냐"라며 기분 나쁜 티를 냈다. 남영은 "내가 어떻게 아냐"며 한애진에게 괜히 화풀이를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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