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윈도' 송윤아, 이성재에게 애원? "당신 밖에 없어…도와달라"
- 입력 2022. 01.04. 23:07:5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쇼윈도' 송윤아가 이성재를 속이기 위해 태도를 바꿨다.
쇼윈도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이하 '쇼윈도')에서는 각성한 한선주(송윤아)가 신명섭(이성재)에게 복수하기 위해 큰 계략을 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선주는 김강임(문희경)이 구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가족들을 돌보았다. 신명섭에게도 다정한 아내처럼 잘 챙겨주려고 했다.
한선주의 달라진 태도에 신명섭은 "갑자기 왜 이러냐"며 의심의 눈초리로 봤다. 한선주는 "생각해보니까 당신 말이 맞더라. 내가 너무 부족했다. 파업에, 자금 문제에, 거기다 엄마 갤러리 일까지 한꺼번에 터지니까 너무 힘들고 감당하기 버겁더라. 더이상 길이 없는 것 같다. 나 당신 밖에 의지할 곳이 없다. 그러니까 당신이 좀 도와달라"라고 애원했다.
신명섭은 "지금 부탁하는 거냐"라고 다시 한번 물었다. 한선주는 "부탁하는 거다. 진심으로. 이 위기 해결할 사람 당신 밖에 없다. 우리 엄마 나오게 해달라. 건강도 안좋은데 저러다 또 쓰러지면 어쩌냐"며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신명섭은 "알았다"라고 말했고, 한선주는 "꼭 부탁한다"며 애절하게 부탁했다. 거짓 연기로 신명섭을 안심시키려는 한선주. 신명섭에게 복수를 결심한 한선주의 큰 그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쇼윈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