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짐승돌' 오메가엑스, 절제된 섹시미의 '러브 미 라이크' [종합]
입력 2022. 01.05. 12:15:21

오메가엑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절제된 섹시미로 차세대 짐승돌로 자리잡기 위해 나섰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5일 오전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미 라이크(LOVE ME LIK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VAMOS (바모스)’로 데뷔한 데에 이어, 9월 첫 번째 싱글 ‘WHAT'S GOIN' ON (왓츠고잉온)’을 발매하며 쉼 없이 활동을 이어왔다.

4개월 만에 컴백한 재한은 "빠른 시간 안에 컴백하면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좋다. 새로운 앨범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겠다"며 "의도한 건 아니지만 사계절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돌아오게 됐다"고 전했다.

예찬은 "2022년이 되자마자 컴백하게 돼서 올 한 해가 재밌을 거 같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빠른 컴백에 대해 재한은 "짧은 시간 안에 컴백을 하는 게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 준비하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 게 부담이 되긴 했지만, 전보다 시간은 짧지만 더 잘 맞는 모습과 좋은 앨범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아서 애정을 갖고 준비했다. 앞으로도 노력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는 오메가엑스의 성숙해진 비주얼과 한층 과감해진 매력을 담아냈다. 비주얼 변신은 물론, 재한, 한겸, 예찬 등 멤버들의 적극적인 곡 참여로 음악적 스펙트럼까지 입증하는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타이틀곡에 대해 세빈은 "이국적인 사운드가 있다.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라틴의 섹시함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찬은 "3D 합성물을 통해 기존에 멤버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록곡 '라이어' 작사, 작곡에는 예찬, 한겸, 재한이 직접 참여했다. 예찬은 "'라이어'는 누군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을 지키려고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처음으로 쓴 곡이 앨범에 실려 더 소중하고 뿌듯하다"고, 한겸은 "같이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다. 서로 이야기 하면서 하는 게 재밌었고, 이후 계속해서 노래를 작업 중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4세대 짐승돌'로 불리는 점에 대해 한겸은 "4세대 짐승돌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간 기사를 봤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섹시함, 성숙함 모습 지켜봐달라"고, 젠은 "노력은 하고 있지만 몸이 아직 짐승은 아니라 노력을 더 해야겠다. 전작과 다르게 이번 앨범은 색다른 모습이 나온 거 같다.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한겸은 "곡 작업에 참여한 만큼 '수록곡까지 좋은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음악방송 1위와 신인상은 항상 받고 싶은 바람이 있다"면서 "이번 활동으로 대중분들께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재한은 "앨범을 항상 발매하면서 많은 도전을 하고 있다. 앨범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고, 정훈은 "'러브 미 라이크'에는 나를 사랑해달라는 뜻이 많이 담겨 있다. 사랑헤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다양한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메가엑스의 미니 2집 '러브 미 라이크(LOVE ME LIKE)'는 오늘(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