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2` 이덕연, 홍보성 출연 논란 "취미였을 뿐, 진심으로 임했다"
- 입력 2022. 01.05. 13:33:3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돌싱글즈2` 이덕연이 홍보성 출연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덕연
이덕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방송이 나가고 지금까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많은 관심에 너무도 놀랬고, 제가 하는 취미들이 이러한 논란이 될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힘든 시기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제 버팀목이었고, 그렇게 해 오면서 버틸 수 있었던 제 지난 날들이었다"라며 "저 또한 다른 출연진들과 같이 진심으로 프로그램에 임했고, 출연진들 또한 그렇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좋은 말씀들과 부정적인 말씀들 다 저에게 도움 되는 말씀들이었고, 정말 잘 새겨들었다. 분명 저에게 필요한 말씀들이었고, 방송에서의 저를 보면서도 그 말씀들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조언과 관심에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덕연은 직업이 가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보성 출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제작진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이덕연이 처음부터 춤과 노래를 해왔던 경력을 제작진뿐 아니라 출연진 모두에게 밝혔다"며 "사전에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출연자의 진정성에 대해 깊이 교감을 나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덕연이 출연하는 MBN `돌싱글즈2`는 오는 9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