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쯤 멈출 수 밖에' 이금희 "게스트 문정희와 깊은 이야기 많이 나눠"
- 입력 2022. 01.05. 14:44:3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금희가 '한 번쯤 멈출 수 밖에'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난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이금희
5일 오후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멈출 수 밖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경택 PD와 이선희, 이금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번쯤 멈출 수 밖에'는 일상의 분주함과 소란에서 잠시 떠나 멈춤과 여백 속에서 진짜 자신을 오롯이 발견하는 한 박자 느린 감성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추석 특집으로 방송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정규 편성됐다. 이번 정규 편성에서는 파일럿 편에서 이선희와 환상의 찐친 케미를 보여준 국민 MC 이금희가 합류한다.
이날 이금희는 '한 번쯤 멈출 수 밖에'를 통해 만난 게스트들에 대해 "이제는 휴대폰에 새로운 번호를 저장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았다. 누굴 또 새롭게 만날까 싶더라. 그런데 이번에 '한 번쯤 멈출 수 밖에'에서 만난 게스트들의 번호를 다 저장하고 있다. 너무 좋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급속도로 친해졌다. '여행 끝나고 꼭 다시 만나자'라고 이야기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정말 바빠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한경택 PD는 "2, 3화에 나오시는 문정희 씨가 기억에 남는다. 세 사람이 '희'자 돌림 아니냐. 희자매다. 찐한 케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러자 이금희는 "(문정희와) 처음 만났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줄 몰랐다.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이야기를 하느라 밤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근라은 그런 분위기였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 번쯤 멈출 수 밖에'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