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차트 진입" 트렌드지, 新 '퍼포먼스 맛집' 예고 [종합]
- 입력 2022. 01.05. 17:09:1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트렌드지(TRENDZ)가 '퍼포먼스 맛집'을 꿈꾸며 강렬한 등장을 알렸다.
트렌드지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5일 오후 데뷔 앨범 '블루 셋 챕터1. 트랙스(BLUE SET Chapter1. TRACK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하빛은 "오랜 기간동안 오늘만을 위해 달려왔다. 그런 만큼 더 기쁘고 설레다. 초심 잃지 않고 더욱더 나아가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라엘은 "꿈에 그리던 무대를 이루게 돼 떨린다. 데뷔라고 하니까 열정이 더 불타오르는 거 같다"고, 한국은 "7명이 함께 데뷔하게 돼서 기쁘다. 다양한 모습과 매력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예찬은 "떨리고 긴장 된다. 반면 설레고 기쁜 마음도 있다. 얼른 무대에 올라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렘을 전했다.
'블루 셋 챕터1. 트랙스' 힘든 순간들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벗어날 수 없음에서 오는 상실감과 분노를 담았다.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온 ‘BLUE SET’이라는 미지의 공간으로 날아오르기 위한 열망을 강렬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NT(Truth&Trust)'를 비롯해 '빌런(Villain)', '트라우마(Trauma)', '□(BE MY LOVE)' 총 4곡이 수록됐다. 특히 수록곡 '빌런'은 멤버 라엘이 작사에 참여하고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진진이 작곡 및 작사, 편곡을 맡았다.
타이틀 곡에 대해 한국은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일렉트로닉과 힙합 요소가 섞인 댄스곡이다. 멤버 개개인 가창력, 랩실력,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다채로운 색깔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트렌지만의 강점, 포부에 대해 라엘은 "세상에 한 발짝 내딛었고, 이제 빛을 발할 차례다"라며 "안무의 욕심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하고, 열정으로 불태웠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각인 시키고 싶고, 다양한 콘텐츠, 방송 활동을 통해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리온은 "그룹 이름처럼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팀이다. 퍼포먼스 강팀이기는 하지만 곡 자체도 트렌디해서 차별점이 있지 않나 싶다. 멋있는 무대 보여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2년 첫 남자 아이돌로 나선 각오도 남달랐다. 하빛은 "첫 앨범을 통해 트렌지만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수록된 4곡 중 3곡이 퍼포먼스가 강렬하고 볼거리가 많다. 신인 답게 패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은일은 "22년 첫 남자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타이틀에 걸맞은 트렌드지가 되겠다"며 "우리 무대를 보고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하는구나, 힘이 넘친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우는 "트렌드지라는 그룹을 각인시키는 게 제일 우선이지만 음악 방송 차트 10위권 안에 들고 싶다"고, 예찬은 "강점인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면서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트렌드지는 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이다. 트렌드지의 데뷔 앨범 '블루 셋 챕터1. 트랙스(BLUE SET Chapter1. TRACKS)'은 오늘(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