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김미수, 꽃다운 나이 30세에 세상 떠나…추모 물결 [종합]
- 입력 2022. 01.05. 21:54:3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미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김미수
5일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린다"고 밝혔다.
1992년생인 김미수는 2018년 영화 '립스틱 레볼루션'으로 데뷔해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보건교사 안은영' 영화 '방법:재차'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JTBC '설강화' 출연 중인 김미수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그의 유작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가 됐다. 그간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미수는 '키스 식스 센스'에 캐스팅돼 촬영에 나섰던 상태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키스식스센스' 측은 이날 예정된 촬영을 취소했다.
한편 김미수 빈소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태능성심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7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하늘안 추모공원'이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