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조작 논란 사과→개선 약속 "믿고 지켜봐달라"
입력 2022. 01.05. 22:20:40

골 때리는 그녀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이수근, 배성재가 점수 조작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는 점수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달라진 방식에 대해 전했다.

본 방송에 앞서 '골때녀' 측은 '득점 순서 편집으로 실망을 안겨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예능답게 출연진들의 열정과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날 배성재는 "시청자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를 잘 새겨듣고, 다시 한번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번 일을 발판삼아 조금 더 발전하는 계기를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촬영분부터 전·후반 진영 교체와 중앙 점수판 설치, 전문 경기감독관 입회, 경기 주요 기록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해 달라 질것을 예고하며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감동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믿고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때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