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남보라 "20살 차이 나는 막내, 있는 줄도 몰랐다"
- 입력 2022. 01.06. 07: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남보라가 'K-장녀'의 애환이 담긴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라디오스타 남보라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서장훈, 유민상, 남보라, 구자욱과 함께하는 ‘2022 선수 입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남보라는 데뷔 전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6년 연기자로 데뷔하며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8남 5녀 중 둘째인 남보라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막냇동생이 태어났다며 20살 차이 나는 막내가 태어났을 당시의 솔직한 마음을 깜짝 고백했다.
남보라는 "막내가 있는 줄도 몰랐다. 12번째 동생을 막내처럼 키웠다. 마지막 동생이라 최선을 다해 케어를 했는데 어느날 집에 가니까 모르는 아기가 있더라. 학업이 바빠서 집안 사정을 잘 몰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 아이는 누구지 혼란스러웠다. 처음에 육아에 손을 뗐다"면서도 "엄마가 노산이라 힘들어해서 어쩔 수 없이 육아에 합류했다. 키우다 보니 너무 귀엽더라. 주민등록등본이 두 장 정도 넘어가야 ‘K-장녀"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