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송소희, 비매너 플레이 사과 "예쁘게 차겠다"
입력 2022. 01.06. 11:59:32

'골 때리는 그녀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송소희가 비매너 플레이 지적에 사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원더우먼과 FC 액셔니스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FC원더우먼 송소희는 이천수 감독의 지시대로 초반부터 강한 몸싸움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게 손을 쓰는 등 파울을 여러 차례 범했음에도 경고를 피해갔다.

방송 이후 그의 SNS에는 비매너 플레이를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다. 한 누리꾼은 "에이스로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지만 손으로 미는 파울이 많다"며 "상대 수비가 다가올 경우, 팔로 막으면서 거리를 두는 것은 괜찮지만 상대를 툭 치거나 푸싱하면 파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송소희는 댓글을 통해 "경기 끝나고 알게 됐다. 미안하다. 다음부터는 더 에쁘게 볼 차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대결은 FC 액셔니스타가 4대 0으로 대승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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