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임시완·고아성·박용우 "'트레이서' 시청률 공약? 스페셜 DJ"
- 입력 2022. 01.06. 13:20:0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가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드라마 '트레이서' 홍보차 배우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아성은 국세청 배경인 '트레이서' 시나리오를 처음 접한 소감을 언급했다. 그는 " 첫인상은 정말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볼 것 같고 감시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굉장히 발로 뛰는 직업이더라. 현장 출동을 많이 한다. 사무실보다 현장에 있던 적이 많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에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는 임시완은 "국세청 탐방을 하고 싶어서 민원 넣는 사람으로 변장하고 가서 구경했다.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고 더 알아보고 싶었다"라며 "극적으로 알아본 건 제가 서성거리니까 직급 높으신 분이 어떻게 왔냐고 하고 제가 말 끝나기도 전에 깔끔하게 안내해주셔서 참고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는 10% 돌파 시, 하루 스페셜 DJ로 재출연을 시청률 공약으로 내걸었다. DJ 김신영은 15%를 넘으면 '트레이서'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기로 했다.
한편 첫 방송 날짜가 1월 7일인 만큼 7자 토크를 이어갔다. 임시완은 "이거 안 봄 뭐 볼래"로 운을 뗐다. 고아성은 "박용우 임시완 굳 / 손현주 고아성 굳"이라고 지었다. 박용우도 "시완 아성 용운데"라고 배우들 이름을 넣었다. 그러자 임시완이 출연진 모두를 포함한 "아성 용우 현주 나"로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