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작전타임' 여홍철 "딸 여서정과 출연, 처음엔 반대"
입력 2022. 01.06. 15:43:47

여홍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우리끼리 작전타임'에 여홍철, 여서정 부녀가 출연한다.

6일 오후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세리, 김성주, 여홍철, 박은희 PD가 참석했다.

이날 여홍철은 "저 역시 박세리 씨 때문에 결정했다. 골프 무지 좋아한다"면서도 "한 번 뵙고 싶었지만, 딸 서정의 의사가 100%였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반대했다. 사생활 노출에 대해서도 걱정됐지만, 서정이가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 첫 촬영 후 생각보다 재밌었던 거 같다"며 "선수들은 경기를 하다보면 많은 카메라가 있지만 자기를 찍는다는 생각을 못하는데 예능이다 보니까 바로 붙는 카메라에 긴장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끼리'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와닿는다"고 이야기했다.

'우리끼리 작전타임'은 국가대표 선발전과 같은 현역 스포츠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은 물론, 그 이면에 뒷바라지하는 가족들의 모습까지 담은 스포츠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 오는 19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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