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그래미 연기로 미국행 취소→3월 콘서트 "변동 無" [종합]
- 입력 2022. 01.06. 15:52:3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 연기로 미국행을 취소한 가운데 예정된 일정은 그대로 소화한다.
방탄소년단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측은 5일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를 시상식 일정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그래미 어워드’는 오는 31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앞서 ‘그래미 어워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산발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에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의 새로운 일정은 추후 공개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어 ‘버터(Butter)’로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그래미 어워드의 연기로 방탄소년단의 시상식 참석 논의도 중단된 상황이다. 현재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드’ 참석으로 활동을 복귀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의 미국행 일정에는 일부 변동이 생겨버린 셈이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가장 빠른 복귀 활동은 오는 3월 열릴 서울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이 계획대로 3월 서울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할 경우 2019년 10월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이에 빅히트뮤직은 “서울 콘서트는 아직 변동사항이 없다”라고 밝혔다.
과연 방탄소년단이 무사히 국내 팬들을 만나 그간의 아쉬움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