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오영실에 날선 반응 “남의 집 불구경 재밌니?”
입력 2022. 01.06. 20:00:50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심혜진이 불편한 내색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박희옥(황신혜)과 오광남(윤다훈)의 소식을 전한 맹옥희(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미자(오영실)는 맹옥희 집을 찾아가 “광남 오빠는 요새 어떠냐. 희옥이는 그래도 못 헤어지겠다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맹옥희가 “두 사람 정리했다”라고 하자 황미자는 “그럼 헤어진 거냐? 정말 다행이다.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 모습을 본 맹옥희는 “남의 집 불구경하니까 재밌냐”라고 불편한 내색을 드러냈다. 그러자 황미자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나는 자나 깨나 옥희 너 걱정 뿐인데”라고 서운해했다.

맹옥희는 “불구경 끝냈으면 그만 돌아가라. 나 지금 너랑 앉아서 노닥거릴 기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황미자는 “알았다. 어쨌든 광남오빠랑 희옥이랑 헤어졌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이제 애들 문제만 정리하면 되겠다”라고 말했다.

맹옥희가 “안 가니?”라고 하자 황미자는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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