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축령마을, 땅 속에 묻힌 통…거대한 범죄와 얽힌 진실?
입력 2022. 01.06. 22:30:00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대한민국을 뒤흔든 의문의 ‘플라스틱 통’ 그리고 수년간 땅 속에 묻혀있던 진실이 밝혀진다.

6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그곳에 묻혀있다. 2011 축령마을 미스터리’ 편이 그려진다.

때는 2011년 4월 전라북도 김제 축령마을. 공포에 휩싸인 한 남자가 있다. 남자는 매일 손에 가스총을 쥐고, 경비견 3마리를 곁에 두고 주변을 철통 경계한다.

땅 속에 묻혀있던 충격적인 ‘이것’

사건 발생 두 달 전, 굴착기 기사 세현 씨는 나무를 옮기려고 땅을 파다 ‘플라스틱 통’ 세 개를 발견한다. 언뜻 보기에 평범한 검정봉지에 싸여있던 통이다. 땅을 파다보면 온갖 쓰레기가 나오는 터라 세현 씨는 대수롭지 않게 다시 묻어버렸다. 이 통이 엄청난 사건을 불러올 것이란 걸 그땐 아무도 몰랐다. 밭을 팔 때마다 속속 드러나는 충격적인 현장에 조용하던 시골마을은 발칵 뒤집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그날 이후 세현 씨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과연 땅속엔 어떤 비밀이 묻혀 있을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의문의 통 미스터리를 파헤쳐본다. 이번 주 꼬꼬무에서는 과거엔 두려움에 개명까지 했지만, 이제는 시원하게 모든 것을 밝히고 싶다는 세현 씨를 직접 만나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본다. 거대한 범죄에 얽힌 통 속의 비밀과 놀라운 진실이 당사자의 증언을 통해 공개된다.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 감미로운 고막남친 로꼬는 퀴즈 풀 듯 이야기에 몰입하며 뛰어난 추리력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야기 끝엔 묵직한 소신과 철학을 밝히며 대세 래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는 방부제 미모의 소유자 산다라박이 함께 했다. 산다라박은 찐 꼬물이 인증은 물론 경악, 공포, 깜놀 3단 콤보 리액션을 보여주며 이야기에 흠뻑 빠졌다. 장현성의 첫 연상 이야기 친구 배종옥은 숨겨진 반전매력을 뽐냈다. 불꽃 카리스마 쎈 언니에서 산뜻한 소녀 감성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녹화 내내 시원시원한 생각과 깊은 공감을 보여주며 재미를 배가 시켰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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