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이이담, 김강우에 이혼 제안 후 키스→수애 불륜 목격
입력 2022. 01.06. 23:40:29

'공작도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수애가 김강우의 불륜을 직접 목격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에서는 정준혁(김강우)에게 이혼을 언급하는 김이설(이이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혁은 무대 뒤에서 김이설에게 입을 맞추려 했다. 김이설은 “대표님 곧 오실 거다”라며 거절했다.

정준혁이 “지금은 너하고 나하고 둘 뿐이다”라고 하자 김이설은 “저한테 왜 이러시냐. 결혼하셨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정준혁은 “난 한 번도 내 인생을 가져본 적 없다. 늘 누구의 필요에 따라 맞춰 살 수밖에 없었다”라며 “널 통해서 내 삶의 아주 작은 부분에서나마 온전한 나를 느끼고 싶은 거다”라고 입을 맞추려 했다.

그럼에도 김이설은 “부인이 있으시지 않나”라며 고개를 돌렸다. 정준혁은 “윤재희가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훌륭한 여자인 걸 알지만 내 심장을 뛰게 하진 않는다”라고 집요하게 행동했다.

이에 김이설은 “그럼 이혼할 수 있냐”면서 “대답해 달라. 부인하고 헤어질 수 있는지”라고 했다. 정준혁은 대답 대신 김이설에게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의 불륜 행각을 목격한 윤재희(수애)는 경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공작도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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