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미수, 오늘(7일) 조용히 발인 엄수…추모 물결
- 입력 2022. 01.07. 07:40:4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故 배우 김미수의 발인이 오늘(7일) 엄수된다.
김미수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능성심장례식장에서는 고인의 발인을 진행한다. 향년 30세.
故 김미수는 지난 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다.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치뤄졌다.
김미수의 비보로 네티즌들은 현재 그가 출연 중인 JTBC '설강화'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김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8년 단편 영화 '립스틱 레볼루션'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의 유작이 된 '설강화'에서는 은영로(지수)의 기숙사 절친 여정민으로 출연했다.
또한 김미수는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비보에 '키스 식스 센스' 측은 예정된 촬영을 중단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