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전혜진 "더 이상 숨지 않는다" 송옥숙과 극강 눈빛 대치
- 입력 2022. 01.07. 13:04:5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엉클’ 전혜진이 송옥숙의 서슬 퍼런 기세에도 물러서지 않는, ‘극강 눈빛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
엉클
TV조선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지난 방송에서는 왕준희가 박혜령(박선영)의 모함으로 ‘신채영(최규리) 투신 사건’의 범인으로 내몰렸지만, 극적으로 깨어난 신채영의 진술 덕분에 억울한 누명을 벗었던 터. 결국 로얄 맘블리에서 퇴출당한 박혜령은 횡령, 탈세,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간 후 자취를 감췄다. 그 후 왕준희 가족은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가 싶었지만, 민지후의 할머니 신화자(송옥숙)가 동민초 행사에 연설자로 등장, 이를 본 왕준희 가족이 경악하는 엔딩이 담기면서 긴장감을 드높였다.
이런 가운데 전혜진이 송옥숙과 맞대면한 ‘극강 눈빛 대치’ 현장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왕준희가 신화자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나선 장면. 부둣가를 배경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은 표정부터 눈빛, 옷의 색깔까지 극과 극 대비를 이룬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왕준희는 신화자의 엄청난 기세에도 굴하지 않는 태도와 날카로운 시선을 드리우고 있는 상황. 야반도주를 했던 왕준희, 민지후 모자를 죽여버리겠다는 각오로 찾아 나섰던 신화자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동민초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이 왜 만나게 된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제작진은 “전혜진은 한없이 약해지기도 하고, 강해지기도 하는 왕준희의 서사를 현실감 넘치게 풀어내면서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배우”라며 “신화자의 예측불가한 등장으로 왕준희-민지후 모자가 과연 어떠한 상황을 맞게 될지 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엉클’ 9회는 오는 8일(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