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너의 밤' 정인선 "'골목식당'=날 인간적으로 키워준 프로"
입력 2022. 01.07. 13:20:20

정인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인선이 '골목식당'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정인선은 4일 오전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4년 만에 막을 내린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정인선은 본인이 출연했던 '골목식당'에 대해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은 인간 정인선의 전과 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나를 키워주신 것 같다.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끔 키워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끝났을 때 조보아랑 제일 먼저 연락을 했다. 보아랑 기분이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던 것 같다. 어안이 벙벙하고 아쉽기도 했다"며 "그간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백대표님, 성주 선배님께서 골목을 어떻게 살려왔는지 봐왔으니까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실거라 생각한다. 더 좋은 프로그램에서 피디, 작가님, 스태프, 대표 선배님이 좋은 영향력을 끼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백종원 대표님이 불러주셔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더 좋은 시작을 위해서 이별을 갖는 거라고 하셨다. 지금도 많이 아쉽고 끝이라는 게 안 믿기긴 한다"며 "좋은 영향력 기억해 주시고 그 영향력 그대로 프로그램은 끝나도 대표님이 남겨주신 어록들을 많은 분들이 돌려보고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치앤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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