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박철호에 "김진엽? 윤다훈 아들 맞아"
- 입력 2022. 01.07. 20:22:1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황신혜가 김진엽이 윤다훈의 아들이 맞다고 우겼다.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박희옥(황신혜)과 박기태(박철호)가 박하루(김진엽)의 생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무작정 박하루를 찾아온 박기태에 박희옥은 다급하게 그를 밖으로 불러들였다.
박기태는 박희옥에 "오광남(윤다훈)이 네 아빠라고 말 안했다. 하도 쌀쌀맞게 굴어서 말 못 했다. 광남이 아들 아니지? 근데 왜 저 놈은 아직 지 애비를 모르냐"라고 따졌다.
박희옥은 "내가 말했지? 아무한테도 말 안했다고"라고 반박하자 박기태는 "네 말은 못 믿겠다. 박하루가 내 아들인지 아닌지 검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기태는 "믿게 해줘? 오광남 아들이라는 거? 내 아들이 오광남 친자가 맞다는 유전자 검사 결과다"라며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여주었다.
그래도 믿지 않는 박기태에 박희옥은 "우편물로 오면 보내줄테니까. 이제 진실 알았으니까 제발 가줄래"라고 소리쳤다.
박기태는 "근데 왜 비밀로 한거냐. 어째서. 이번에도 옥희 때문이냐. 정신차려라. 그깟 친구가 뭐라고"라고 박희옥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박희옥은 "너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기만 해. 그땐 내가 너 가만 안 둔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