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남기애, 송혜교에 " 갈 길이 다른 것…장기용 보내야지"
입력 2022. 01.07. 22:32:24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송혜교가 남기애의 말에 흔들렸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는 강정자(남기애)가 윤재국(장기용)을 보내야하는 하영은(송혜교)에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은은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선 근데 막상 짐까지 다 싼 거 보니까 정말 이게 맞나. 그러네. 재국 씨. 파리로 간다"라고 고민을 늘어놓았다.

그러자 강정자는 "인생이라는게 구불구불한 길을 가는 것 같다. 갈림길도 만나고 절벽도 만나고 같이 가는 사람들 중 누구는 이쪽 길 가고 누군 저쪽길 가고 아쉽지. 같이 가고 싶지. 그래도 어떡해. 갈 길이 다 다른데"라고 달랬다.

하영은은 "같이 가재. 난 여기에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내 사람들이 다 여기있는데도 싫다, 안 된다 소리가 바로 안 나온다"라고 토로했다.

강정자는 "어느 계절인든 아쉽지 않은 계절이 어딨나. 그런데 보내야지. 놔둬야지"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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