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헤중' 장기용, 송혜교에 "내 마음은 그대로…말해야 될 것 같아"
- 입력 2022. 01.07. 22:43:4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기용이 한국에 남기로 한 송혜교에 고백했다.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는 윤재국(장기용)이 파리로 떠나기 전 하영은(송혜교)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은은 윤재국에 "왜 안 물어보나. 어떡할 건지. 안 물어봤잖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재국은 '영은 씨. 안 되는 이유, 상황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하니까"라며 "그런데도 티켓을 끊고 같이 가자고 한 건 내 마음은 그대로라는 것. 그건 말해야 될 것 같아서"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혼자 떠난다 해도 내 마음이 식어서거나 내 마음이 죽어서가 아니라 나는 여전히 하영은 이라는 여자를 사랑하고 내일도 모레도 그럴 거라는 것. 그렇게 이어갈 거라는 것. 그건 꼭 말해야할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하영은은 말없이 윤재국의 품에 안겼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