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헤중' 송혜교, 장기용에 "벅차게 사랑했다" 애틋 눈물고백
- 입력 2022. 01.07. 23:01:1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송혜교가 장기용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는 하영은(송혜교) 파리로 떠나는 공항에서 윤재국(장기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은은 소노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하영은과 마주한 윤재국은 익숙하게 "왔어"라고 인사했다.
하지만 비행기에 탄 윤재국의 옆자리는 비어있었다. 하영은은 "같이 가지 않는다고 해서 내 마음이 모자라거나 못 미더워서가 아니라 여자 하영은은 여전히 윤재국이라는 남자를 사랑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엔 내 사랑에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네 덕분에 이 사랑이 된다는 걸 알았고 네 사랑 덕분에 안 해봤던 길을 가봤고 나조차도 불가능하다 생각해낸 것을 해냈다. 충분히 행복했다. 벅차게 사랑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하영은은 "고마워 윤재국 씨. 날 사랑해줘서. 내가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이제 겁내지 않고 우리가 사랑했던 그대로 그 힘으로 나는 또 살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