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오늘(7일), 이민혁·유라·하디·멜로망스·너드커넥션·자넷서·강백수·ITZY
입력 2022. 01.07. 23:20:00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신년 기획으로 ‘너의 이름은5’를 준비했다.

7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너의 이름은’은 독창적인 음악성과 탄탄한 실력을 갖췄지만 대중들에게 아직 낯선 이름의 주인공들을 소개하는 기획으로, 2018년 4월 28일을 첫 시작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했다. 양다일, 아도이, 오존 등 많은 스타들의 시작을 알린 특집이기도 한 ‘너의 이름은’이 이번 무대에서는 과연 어떤 보석 같은 뮤지션들을 소개할지 기대를 자아낸다.

이날 ‘너의 이름은 5’에 참가한 뮤지션들은 달달한 목소리로 ‘양봉업자’라 불리는 이민혁부터 몽환적이고 유니크한 음색의 유라 (Youra), 샤이니 키와 엑소 첸의 노래를 작곡했던 ‘싱어송라이터’ 하디, ‘인디계의 대세 밴드’ 너드커넥션, 드라마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의 음악을 제작했던 남혜승 음악감독의 ‘뮤즈’로 알려진 자넷서, 문학적이고 강렬한 가사로 주목받은 ‘시인 겸 뮤지션’ 강백수까지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실력파 가수들로 이루어졌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모두 스케치북 첫 출연자들로, 스케치북에 처음 출연하게 된 생생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강백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오늘 이루어졌다”라고 밝혔는가 하면, 생애 첫 방송 출연을 하게 된 자넷서는 “제 첫 무대가 스케치북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방청 모집이 재개되면서 이날 ‘가장 기억하고 싶은 이름’으로 선정되는 우승자는 관객들의 실시간 투표로 이루어졌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관객들의 투표로 최종 선택된 우승자에게는 언제든지 스케치북에 출연할 수 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자유이용권’을 증정한다고 밝혀 참가자들의 의욕을 불태웠다고. 특히 너드커넥션의 멤버 중 드러머 신연태는 ‘무예’를 전공한 ‘태권도 사범’ 출신임을 언급, 손끝만으로 송판을 격파하는 진기명기를 보여주며 유권자인 관객들의 마음을 공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여섯 팀의 참가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로맨틱 듀오’ 멜로망스와 ‘K-POP 4세대 대표 걸그룹’ ITZY가 ‘축하 사절단’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들은 의미 있는 특집에 동참하고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출연을 결심하며 좋은 뜻에 참여했다고. 특히 멜로망스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디 페스티벌 – 인디돌’ 특집으로 역주행곡을 탄생시키며 ‘대세 듀오’로 거듭났기에 더 뜻깊은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는 후문. 이날 멜로망스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OST인 ‘우리의 이야기’와 대표곡 ‘선물’을 선보였는가 하면, IITZY는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무려 4억뷰를 돌파한 ‘WANNABE’와 히트곡 ‘LOCO’를 선보였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들의 축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는 전언이다.

무대가 모두 끝난 뒤 참가자들은 우승자 발표를 앞두고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을 같이 떨리게 했다. 관객들의 실시간 투표로 최종 선택된 우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2022년 첫 방송을 맞아 준비한 신년 특집 ‘너의 이름은 5’는 오늘(7일) 오후 11시 20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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