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배용준, 스타트업 투자로 대박…200배 수익률 예상
입력 2022. 01.08. 10:02:05

'연중 라이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중 라이브' 이제훈과 배용준이 스타트업 투자에 성공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의 '연예계 투자신'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7위는 SM엔터테인먼트 성장을 이끈 보아였다. 6위에는 대표 수석 수집가 설운도가 이름을 올렸다. 수십년 동안 모은 수석은 수십억을 자랑한다고.

카카오엔터에 투자한 유재석과 유희열이 5위에 올랐다. 카카오엔터의 기업 가치 상승으로 유희열의 지분 가치는 140억 원으로 추정된다.

4위에는 소테크(소+재테크)라는 독특한 투자로 2배 수익률을 달성한 테이가 차지했다. 5위에는 많은 스타트업에 분산 투자를 한 배용준이다. 화장품과 홈클리닝 서비스 업체, VR과 스페셜 커피 사업, 가상 자산 스타트업 등에 투자해 성공했다.

2위에는 기욤 패트리다. 프로게이머로 활약한 그는 현재 비트코인으로 60배 수익을 내며 화제가 됐다. 그는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1위에는 배우 이제훈이 올랐다. 그는 2015년 창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 M사에 에인절 투자자로 나섰다. 현재 M사는 기업가치 4조 원에 이르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투자 수익률도 150~200배로 예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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