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강화' 정해진→지수, 故김미수 추모 "사랑하는 나의 207호"
- 입력 2022. 01.08. 11:21:1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故 김미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설강화' 출연 배우 정해인, 지수를 비롯해 윤세아, 김혜윤 등이 그를 추모했다.
정해인-김종수-김미수-지수-윤세아
정해인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김민수와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과 지수, 김종수는 김미수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해맑게 웃고 있는 김미수의 표정에 많은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지수 역시 SNS에 "사랑하는 나의 207호"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함께 한 추억을 회상했다. 아울러 윤세아, 김혜윤, 정신혜 등이 함께 추모했다.
지난 5일 김미수는 30세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풍경 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린다"고 전했다.
김미수는 '설강화'에서 영로(지수)의 기숙사 절친 여정민 역을 맡았다. '설강화'는 사전 제작을 마친 상태다.
김미수는 '립스틱 레볼루션'으로 데뷔해 '하이바이 마마', '보건교사 안은영', '루왁인간'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해인, 지수, 윤세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