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민찬, 걸그룹 얼평 논란 "경솔한 언행 진심으로 사과"
입력 2022. 01.08. 16:54:15

베리베리 민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베리베리 멤버 민찬이 모 걸그룹 멤버에 대한 외모 평가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민찬은 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앞으로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행에 있어서 주의하고 모든 일에 진중하게 행동하겠다"며 "당사분께도 직접 연락드려 사과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행동과 경솔한 언행을 한 것에 깊이 반성하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민찬은 지난 6일 베리베리 브이앱 라이브 방송 중 "중학교 3년 때 연예인이 전학을 왔는데,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실제로 있는 그룹이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그때 환상이 깨졌다. 연예인은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었는데 친근한 모습이었다. 학교에 화장을 하고 오지 않지 않냐"며 "환상이 깨졌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룹의 초성까지 언급하며 무례한 발언을 이어갔다.

현재 해당 영상을 삭제된 상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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