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박하나에게 "파혼할 이유 명백해져"
입력 2022. 01.08. 20:20:12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박하나에게 파혼을 선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가 조사라 실장(박하나)에게 파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국은 "우리 파혼하자. 이유가 뭐가 됐든 내 쪽에서 파혼하자고 한거니까 고변 통해서 위자료는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조사라는 "갑자기 저한테 왜 이러시냐. 제가 무슨 잘 못을 했길래 이러냐. 잘못은 회장님이 잘못하시지 않았냐. 약혼녀은 저를 두고 박선생과 밤을 보냈지 않냐"고 화를 냈다.

이에 이영국은 "조실장. 박선생 내가 부른 거 아니고, 세찬이 휴대폰 놓고 와서 세찬이가 박 선생 부른 거고. 아이들이 별장 창고에서 불장난 하다가 박 선생이 다쳐서 같이 있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조사라는 "그 말을 지금 믿어라고 하는 거냐. 그런 거짓말은 하지도 말아라"라고 받아쳤다.

자신을 믿지 않는 이영국은 "조실장이랑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파혼 해야 할 이유가 명백해진 거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당황한 조사라는 "그게 아니라 저 정말 아이들과 회장님이랑 별장에 가고 싶었다. 박선생이 갔다고 생각하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 제 마음도 몰라 주시고, 회장님과 아이들에게 헌신한 저에게 왜 이러시냐"고 애원했다.

이영국은 "헌신했다고요? 그래놓고 우리 아이들을 깜깜한 창고에 가뒀냐. 무슨 권리로. 그 이유 하나로 엄마될 자격이 없다"고 거절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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