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이일화 정체 눈치챘다 "당신 뭐야"
- 입력 2022. 01.08. 21:20:4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이 이일화의 정체를 눈치챘다.
'신사와 아가씨'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수철(이종원)이 애나킴(이일화)의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철은 "제가 미국에 못 간다고 충분히 설명드렸는데, 저희 집사람 만나서 이상한 말씀 하세요? 왜 우리 가족들을 혼란스럽게 하세요?"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애나킴은 "수철 씨가 갑자기 미국에 못 간다고 하시니까"라고 답했다.
박수철은 "그래서 우리 집사람 만나서 돈 이야기 한 거냐"라며 "최소한 저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돈으로 우리 가족들 흔들고 그러면 안 된다. 저에 대한 마음을 돈으로 사겠다는 거냐.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애나킴은 "아니다. 그런게 아니라 수철 씨와 박선생과 같이 가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 알았으니까 앉아서 차라도 마시면서 천천히 이야기 나누자"라고 회유했다.
이어 애나킴의 목 뒤에 있는 점 등이 단단이의 친모 지영(강세정)과 갑자기 겹쳐 보이며 당황한 박수철은 '당신 뭐야. 정체가 뭐야? 누구야'라며 혼란에 빠졌다.
특히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애나킴의 정체를 알아채 분노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