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살' 정진영 "모든 살인 사건, 이준과 연관 있다"
- 입력 2022. 01.08. 21:42:5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가살' 정진영이 이준을 의심했다.
'불가살'
8일 오후 방송된 tvN '불가살'에서는 권호열(정진영)이 옥을태(이준)을 의심하며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호열은 경찰 후배를 찾아가 "혹시 옥을태라고 들어본 적 있냐. 15년 전 사건 말이야. 갑자기 위에서 올스톱 시켰잖아. 옥을태라는 놈이 뒤에 있는 거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갑자기 자기가 범인이라고 가짜로 자수한 놈 있지 않았냐. 그리고 위에서 마무리 지으라고 했고, 짜고 친 고스톱 아니였냐"고 물었다. 그러자 후배는 "담당 형사의 무리한 수사로 용의자가 사수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권호열은 "그럼 이번 사건은 누가 막은 거냐. 수영장 물에 빠져 죽은 여자 살인범. 자살 아니지 않냐. 사건 마무리 지시한 선이 어디냐. 두 사건 모두 옥을태랑 관련 있다"고 의심했다.
그때 경찰서를 나선 상용시 시장을 보고 권호열은 "여긴 왜 왔냐. 시장이라는 사람이. 수영장 살인범 사건 때 시장 경찰서에 자주 왔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후배는 "자주 보진 못했지만, 오긴 왔었다"며 "시장 쪽은 캐지 말아라. 나도 들은 게 있는데 진짜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불가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