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서' 임시완, 우현에 경고 "짓밟은 사람들 잊지 말아라"
- 입력 2022. 01.08. 22:10:0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트레이서' 임시완이 우현에게 경고했다.
'트레이서'
8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에서는 황동주(임시완)는 양회장(우현)의 비리를 알고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회장의 비리를 파헤친 황동주는 자신을 향해 주먹을 휘두른 양회장의 팔을 꺾어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끌고 나왔다.
양회장은 "공무원이 국민한테 이게 무슨 짓이냐"고 따졌고, 황동주는 "똑같이 느껴보셔야 하지 않냐. 절벽 끝까지 몰린 사람들 심정이 어떤 건지"라며 양회장을 계단에서 위협했다.
이어 공포에 질린 양 회장의 얼굴을 본 황동주는 "내가 당신이랑 똑같은 표정을 뉴스에서 본 적이 있다. 당신에게 돈을, 인생을 빼앗긴 사람들의 표정이 딱 이랬다"며 "지금 기분 어떠냐. 되게 더럽지 않냐. 절대 잊지 말아라. 당신이 돈으로 힘으로 짓밟은 사람들의 비참함이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트레이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