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쇼 진품명품’ 청화백자 모란무늬 항아리·사도세자 영서·장경호 토기, 가치는?
- 입력 2022. 01.09. 11: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TV쇼 진품명품’ 청화백자 모란무늬 항아리, 사도세자 영서, 장경호 토기가 소개된다.
'TV쇼 진품명품'
9일 오전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임수민 아나운서, 배우 윤주상, 개그우먼 김미진이 쇼감정단으로 출연한다.
첫 번째 의뢰품은 섬세한 그림이 그려진 청화백자다.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백자 항아리는 부귀영화를 의미하는 화려한 모란 무늬와 만사형통을 뜻하는 여의두문이 그려져있다. 과연 이 청화백자의 가치는 얼마일까.
두 번째 의뢰품은 사도세자의 영서다. 사도세자가 대리청정하던 당시 삼도수군통제사 이경철에게 관직을 내리기 위해 썼던 글이다. 과연 편지에 담긴 내용은 무엇일까.
특히 임수민 아나운서와 윤주상이 직접 영서를 낭독해주는 코너도 준비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세 번째 의뢰품은 가야 시대에 제작된 토기다. 1,5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의뢰품은 목이 긴 형태를 하고 있어 ‘긴 목 항아리’ 혹은 ‘장경호 토기’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토기를 빼곡이 둘러싸며 그려진 무늬들의 정체 또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역사적 연구 가치가 매우 높다는 이 토기의 감정가는 과연 얼마일까.
‘TV쇼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