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45RPM 박재진 “故 이현배 마지막 녹음곡, 올해 발매”
입력 2022. 01.09. 18:34:28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45RPM 박재진이 故 이현배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박재진은 솔로곡으로 故 유재하의 ‘지난날’을 선곡했다. 그는 “초등학생 때 많이 불렀던 곡인데 저희 팀 리더 형이 돌아가셨다”라며 지난해 세상을 떠난 이현배를 언급했다.

이어 “이 노래를 굉장히 많이 불렀다. 저의 죄책감이나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게 노래의 힘이었던 것 같다. 그 힘을 받아서 현배 형이 없는 무대에 혼자 서는 게 큰 도전이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이현배는) 인생의 선배이고, 끌어주신 멘토였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형이었다.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분이 없다는 게 아쉽다”면서 “현배 형과 똑같은 마음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바랐다.

새해 목표에 대해 박재진은 “현배 형이 마지막으로 녹음한 게 있다. 그걸 선후배들과 함께 단체곡을 만들어 발매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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