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박선생은 가정교사일 뿐…마음 접어라”
입력 2022. 01.09. 20:26:30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지현우가 이세희의 마음을 거절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이영국(지현우)에게 다시 만나자고 말하는 박단단(이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단단은 파혼한 이영국에게 “우리 사귀기로 했지 않나. 헤어진 적 없다”면서 “회장님 기억 잃은 22살 때도 저 좋아하셨다”면서 문자메시지를 보여줬다.

그러자 이영국은 “내가 기억도 못하는 일에 대해선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박단단은 “그때는 양다리인 줄 알고 믿지 못해 마음 받아주지 못했지만 이제 회장님 파혼했으니 솔직해지고 싶다. 우리 사이 가로막을 건 아무것도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영국은 “아니.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그전과 지금은 다르다. 그 사이에 사고가 났고, 약혼을 하고, 내가 기억 못하는 많은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마음 접었다 하지 않나. 나는 이제 박선생을 우리 아이들 가정교사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박선생도 정리해라”라고 차갑게 돌아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