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오영수, 美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쾌거…한국 배우 최초
- 입력 2022. 01.10. 11:14:4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영수가 한국인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오영수
9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힐스 힐튼 호텔에서는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을 연기한 오영수는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과 마크 듀플라스, ‘석세션’의 키에란 컬킨, ‘테드 래소’의 베롯 골드사타인과 경합을 벌인 결과, TV 드라마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올렸다.
앞서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가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여우조연상과 ‘킬링이브’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아콰피나가 영화 ‘더 페어웰’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지만 한국인 배우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징어 게임’은 TV 드라마 작품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오일남)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