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특송' 박대민 감독 "송새벽, 예측불가 빌런 만들고자 노력"
입력 2022. 01.10. 11:47:19

박대민 감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대민 감독이 배우 송새벽이 연기한 경필 역에 대해 언급했다.

박대민 감독은 10일 화상인터뷰를 통해 영화 '특송'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이날 박대민 감독은 송새벽이 연기한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를 쫓는 깡패이자 경찰 경필 역에 대해 "선명한 악당이 되길 원했었다. 전형적이 악당이 나오지 않게 조금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느낌으로 만들어보고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필이) 하는 행동, 동기는 전형적일 수 있지만 사람 자체는 예측불가고 예전에 못 봤던 인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었다. 종잡을 수 없는 인물, 그런 느낌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송'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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