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지헤중' 윤나무 "이 정도로 욕먹을 줄은, 반응 감사해"
입력 2022. 01.10. 14:00:34

윤나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나무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나무는 10일 오후 화상인터뷰를 통해 지난 8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 극 중 윤나무는 전미숙(박효주)의 남편 곽수호 역으로 분했다. 곽수호는 아내 미숙이 췌장암 진단을 받은 가운데 회사에서 여직원과 외도 행각을 벌여 충격을 안겼다.

이날 윤나무는 "출연해서 영광이었고 한씬 한씬 성의 있게 잘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뜻깊고 감사한 부분이 많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평생에 기억에 남을만한 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욕도 많이 먹었다.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먹을 줄은 몰랐다"면서도 "욕을 먹는다는 건 대본 안에서 내 역할을 어느정도 잘 소화하고 있어서 욕을 듣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다. 분노 유발도 감사한 반응으로 생각하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헤중'은 지난 8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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